선바이저와 화이트 톱, 담백한 여름 데일리룩

햇살이 비치는 테라스에서 김성은은 화이트 슬리브 톱에 자연스러운 선바이저를 매치해 산뜻한 여름 무드를 보여주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미소는 편안하면서도 건강한 분위기를 담아냈어요.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쇼츠와 루즈한 셔츠, 브라운 가방을 더한 데일리룩이 눈에 띄었어요.
실내외 어디서든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조합이지만, 그녀가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여유 있는 휴양지 감각이 완성됐어요.
선글라스와 플랫 슈즈까지 더해져 무심한 듯 멋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어요
첫째 아들이 2010년에 태어난 뒤, 딸과 막내아들까지 가족이 늘어나며 자녀 셋을 키워왔죠.
하지만 남편이 선수 생활로 해외와 지방을 오가며 활동했던 탓에 오랜 기간 기러기 부부로 지내야 했다고 해요.
그 긴 시간을 지나, 올해 초 드디어 한 집에서 다시 모여 살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떨어져 지내던 시간만큼 가족의 의미가 더 깊어진 순간이었고, 세 아이와 함께하는 그녀의 모습은 패션뿐 아니라 삶의 단단함까지 함께 보여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