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가 보고 있나...메시 '2골 1도움' 작렬→득점 '단독 선두' 등극! 인터 마이애미, 애틀란타에 4-0 '대승'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멀티골을 넣으며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인터 마이애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39분 선취골을 터뜨렸다.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페널티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후반 7분 인터 마이애미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후방에서 볼을 잡은 메시가 전방으로 침투하던 알바에게 환상적인 롱패스를 연결했고, 알바는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로빙슛으로 마무리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16분 승기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애틀란타 수비수가 헤더로 걷어냈고, 수아레스가 논스톱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후반 42분 멀티골 경기를 완성했다. 이번에는 알바가 메시를 향해 롱패스를 전달했고, 메시는 가슴으로 볼을 한 번 잡아 놓은 뒤 왼발 슈팅으로 골키퍼를 뚫어냈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경기 승리로 2연승을 질주하며 동부 컨퍼런스 3위(승점 62점)를 지켰고, 2위 신시내티와 승점 타이를 이뤘다.
메시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통계 매체 '풋몹'은 메시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4점을 부여했다. 메시는 이날 2골을 추가하며 데니스 부앙가(LA FC·24골)를 제치고 MLS 득점 단독 선두(26골)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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