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규제는 누가?"…박재범, '노출' 심의 규정에 '황당'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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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1일(화) 조나단이 진행하는 '동네스타K' 채널에 '박재범 "우리 찌찌 얘기만 하고 끝나는거 아니지?" ... 미안하게 됐습니다 (ft. 몸매 스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에 조나단은 "음악방송 심의에 (가슴) 두 개는 안 되고, 하나만 된다"라고 설명하자, 놀란 박재범은 "이런 규제는 누가 만드는 거야. 이런 C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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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1일(화) 조나단이 진행하는 '동네스타K' 채널에 '박재범 "우리 찌찌 얘기만 하고 끝나는거 아니지?" ... 미안하게 됐습니다 (ft. 몸매 스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나단과 케미를 뽐냈다.
이날 조나단은 박재범에게 "아이돌부터 소속사 사장님까지 직접 도장 깨기 중"이라며 "'박재범은 아이돌이야? 래퍼야? 아니면 사장님?'라는 글이 있다. 박재범은 뭔가?"라고 묻자, 박재범은 "이 시점에 아이돌이라고 불러주면 너무 감사하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박재범은 "래퍼도 랩을 하니 맞고, 사장인 것도 맞다. 여러 개 회사를 창립했고 대표 자리에 지금 있으니까"라며 "결국 아이돌 빼고는 다 맞다. 내 팬들에겐 내가 아이돌일 거다"라고 설명했다.
조나단은 "'K-찌찌파티'가 있는데 사계절 내내 열리는 핫한 '찌찌파티' 요즘 남돌들은 사실 좌찌우찌 신경 쓰느라 바쁘던데 박재범은 아예 대놓고 이렇게 하더라"라고 물었고, 박재범은 "그룹(2PM) 시절부터 막 찢고 벗고 하다 보니 브랜딩이 되어버렸다. 이게 16년 동안 나를 따라다닐 줄은 몰랐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나단은 "음악방송 심의에 (가슴) 두 개는 안 되고, 하나만 된다"라고 설명하자, 놀란 박재범은 "이런 규제는 누가 만드는 거야. 이런 C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유정민 | 사진 '동네스타K'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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