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 돈봉투 의혹 윤관석 전 의원, 징역 2년 확정
이인엽 기자 2024. 10. 31. 10:33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31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관석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2년 실형을 확정했다.
이인엽 기자 yy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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