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5', 대한민국 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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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에서 한국의 SCHOLES와 ZZI-SOONG이 본선인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을 확정했다.
총 8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겨룬 끝에 SCHOLES와 ZZI-SOONG이 지역컵 본선 진출권을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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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에서 한국의 SCHOLES와 ZZI-SOONG이 본선인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을 확정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SWC2025의 아시아퍼시픽 지역 B조 한국 예선이 지난 8월 2일과 3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열렸다.
![[사진=컴투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4/inews24/20250804120105458vjrl.jpg)
총 8명의 선수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겨룬 끝에 SCHOLES와 ZZI-SOONG이 지역컵 본선 진출권을 쟁취했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3년 연속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에서 팀 코리아로 뭉쳤던 두 선수가 한국을 대표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다.
첫 날인 3일 8강부터 SCHOLES, ZZI-SOONG, PURE.LUCK, ZDOL 등 전통강호들이 빠르게 승리를 선점했다. 이중 2017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ZDOL,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2023' 한국 MVP 출신 SCHOLES가 결승에 올랐고, SCHOLES가 ZDOL을 매섭게 몰아붙이며 3대0으로 승리해 처음으로 SWC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4일 진행된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예들을 꺾고 올라온 베테랑 ZZI-SOONG과 ZDOL이 격돌했다. ZZI-SOONG은 ZDOL과 한 번의 승패를 주고받은 뒤 추가 1승을 따내고, 불 속성 화백의 단단한 방어를 기반으로 마지막 매치에서도 승리하며 2023년 이후 다시 한번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미주 지역에서도 8월 3일과 4일 오전 5시(한국 시각 기준)에 예선 승자조 경기가 진행됐다. 첫날에는 각각 2021년도와 2022년도 아메리카 컵 우승자 출신인 BIGV, RAIGEKI가 나란히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둘째 날에는 LADRILLO-OS, VINNY 등이 승리하며 아메리카 컵에 진출하게 됐다. 승자조 경기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선수들은 오는 10일 오전 5시 패자조 경기를 통해 남은 네 장의 아메리카컵 진출권을 놓고 다시 도전한다.
한편 SWC2025는 오는 8월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예선전을 진행하고 본선인 지역 컵 진출 라인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역 컵 시즌은 9월 20일 유럽 컵으로 시작되며,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시아퍼시픽 컵은 10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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