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501, 해외매출 성장 발판으로 2026년 1분기 매출 1616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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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멜락신 운영사 브랜드501이 2026년 1분기(1~3월) 연결 기준 매출액 1616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243억원, 영업이익 9억원 대비 각각 565%, 2182% 증가한 수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회사 측은 이번 1분기 영업이익 210억원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42억원을 단 한 분기 만에 48% 초과 달성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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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멜락신 운영사 브랜드501이 2026년 1분기(1~3월) 연결 기준 매출액 1616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243억원, 영업이익 9억원 대비 각각 565%, 2182% 증가한 수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랜드501은 이번 실적이 창사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 측은 이번 1분기 영업이익 210억원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42억원을 단 한 분기 만에 48% 초과 달성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해외매출은 총 1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2.7% 증가했고, 해외 매출 비율은 전년 동기 57%에서 96%로 39%포인트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12월 론칭한 영국 내 온라인 B2C 채널은 올해 1분기 1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북미에서 운영해 온 디지털 커머스 전략을 유럽 시장에 적용한 점을 초기 판매 흐름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501은 북미와 영국의 온라인 판매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한다. 회사 측은 울타(Ulta)와 부츠(Boots) 입점이 확정됐으며, 하반기에는 유럽연합(EU) 주요국과 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신규 국가 진출 초기에는 마케팅 비용과 물류 인프라 구축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해외 시장 확장에 따른 단기적 비용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영국 사례와 같은 시장 진입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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