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출신의 정체 숨기고 카페 알바하다 너무 예뻐서 캐스팅 된 톱 여배우

출처 - 송지효 인스타그램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배우 송지효가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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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외모를 자랑하던 송지효는 "고등학생 때 갈빗집에서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인기가 정말 많았다. 고기 잘 굽는다고 유명했다"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거절했었고, 이후 대학생 때 압구정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했을 때 캐스팅 받아 모델로 데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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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1981년 생으로 2001년 패션지 '키키'의 표지 모델로 첫 데뷔했다. 이후 각종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리더니 7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의 진성 역으로 캐스팅되며 배우로서 데뷔했다. 연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 계기는 박신양의 영화 '약속'을 보고 감명받아 자신도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었다고 한다.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

그녀는 성공적인 데뷔작 이후 다양한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썸', '색즉시공 2', '쌍화점', '침입자'와 드라마 '궁', '주몽', '응급남녀',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등 사극, 현대극 가리지 않고 작품마다 색다른 연기변신을 성공하며 배우로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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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런닝맨'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부모님의 직업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녀는 부모님이 통영 쪽에서 여객선 사업하신다며 깜짝 고백하며 학창 시절에는 용돈도 원하는 만큼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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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녀의 아버지는 대형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통영 중화항과 욕지도, 연화도를 잇는 카페리를 운항하는 회사를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송지효는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나는 나"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지켰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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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지효는 영화 '만남의 집'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만남의 집'은 15년 차 여자 교도관인 태저가 담당 수용자의 딸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지효는 극 중 여자 교도관 '태저'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