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망연자실...노팅엄 '제2의 박지성' 1월 매각 불가 선언! 이적료 최소 '1930억' 책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엘리엇 앤더슨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앤더슨은 1억 파운드(약 1930억원)로 이적이 가능하다. 다만 노팅엄은 1월 이적시장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앤더슨 판매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아모림 감독은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지만, 중원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3선 자원이 필요했고 앤더슨이 주요 후보로 떠올랐다.
앤더슨은 볼 컨트롤과 킥 능력이 뛰어난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과거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지만, 최근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을 ‘제2의 박지성’으로 평가한 바 있다.

앤더슨은 8살에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합류해 성장했다. 2021년 1군에 데뷔했고 브리스톨 로버스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며 실전을 경험했다. 2022-23시즌 뉴캐슬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이적한 앤더슨은 완전히 도약했다. 2024-25시즌 42경기 2골 6도움, 이번 시즌 14경기 출전으로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발탁되고 있다. 이 활약은 맨유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노팅엄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앤더슨을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다. ‘텔레그래프’는 “앤더슨은 여름에 큰 수요가 예상되며 잭 그릴리시(에버튼), 데클란 라이스(아스날)에 이어 1억 파운드를 넘길 수 있는 홈그로운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앤더슨이 서명한 5년 계약에는 어떠한 조항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팅엄의 가치 평가는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가 결정하며 클럽은 시장 가치에 부합하는 금액을 요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브라’ 제니퍼 애니스톤, 20대 뺨치는 속옷 비주얼
- “난 숫처녀” 20살 인플루언서, 노출 없이 1000억 벌어
- 40대 女교사, 중2 남학생과 성행위…누드사진도 전송 “발칵”
- 미스맥심 새하, 일진녀의 도발적 란제리룩
- “다른 여자 못만나게”, 男 중요부위 커터칼로 절단한 상간녀
- 대학원생 채솔, ‘청순+섹시’ 미스맥심 최종 우승
- “난 숫처녀” 20살 인플루언서, 노출 없이 1000억 벌어
- 홍진경, 혼수상태·난소암·교통사고… 인생의 고비
- 찜질방서 자는 손님에 “악”, 엽기행각 BJ 결국…
- “자기야” “이쁜이” 성적인 대화까지, 이웃집 유부녀와 대놓고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