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신용한 당선 확실…득표율 55.16%
김소연 기자 2026. 6. 3. 23:01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7분 기준 충북도지사 개표율은 87.30%로 신 후보의 득표율은 55.16%, 득표수는 39만 5656표다. 김영환(44.83%) 국민의힘 후보를 10.33%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신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기업가 출신으로, 2024년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충청권 인재 15호로 영입됐다.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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