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이다' SON 7번+이적료 1150억→최악의 활약...토트넘 인내심 잃었다, 새로운 '초신성' 영입 결단! 스카우트 직접 파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공격진에 큰 변화를 맞이했다. 마티스 텔 완전 영입을 시작으로 모하메드 쿠두스, 랭달 콜로 무아니(임대) 그리고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시몬스 영입에 6,000만 파운드(약 1,150억원)를 투자했다. 시몬스는 손흥민이 사용하던 등번호 7번을 물려 받으면서 “나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시몬스는 아직까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경기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득점은 없다.

자연스레 시몬스를 향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시몬스는 경기 내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지만 패스와 드리블, 파이널 서드 공략 등에서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시몬스의 경기력에 대한 우려인지 토트넘은 벌써부터 새로운 공격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22일 “토트넘은 아클리우슈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클리우슈는 알제리계 프랑스 선수로 측면과 중앙 2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며 활동량을 갖추고 있다. 왼발을 사용하며 날카로운 패스와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

그는 모나코 유스에서 성장했고 2021년부터 1군 무대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1 32경기 5골 10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43경기 7골 12도움을 올렸다. 모나코는 아클리우슈의 이적료로 4,750만 파운드(약 890억원)를 원하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아클리우슈의 경기력을 확인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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