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낭보, 토트넘 '쏘니 대체자' 영입 청신호! 맨체스터 시티 '매각' 결심...英 매체 "공격진 리빌딩 검토"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진 보강 기회를 다시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체스터 시티가 사비뉴의 이적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공격진 개편을 위해 올여름 사비뉴를 이적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사비뉴는 2022년 ‘시티 풋볼 그룹’ 산하 트루아를 통해 유럽 무대에 진입했다. 이후 PSV 에인트호번 임대를 거쳐 2023-24시즌 지로나에서 37경기 9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사비뉴를 영입했다. 사비뉴는 맨시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드리블 돌파와 양질의 크로스를 통해 지난 시즌 48경기 3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손흥민의 공백을 대체할 자원으로 사비뉴를 낙점하고 7000만 유로(약 1210억원)를 제시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토트넘이 제안을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 입장을 유지했고, 사비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재계약 이후 사비뉴는 부진에 빠졌다. 올 시즌 30경기 4골 3도움에 머물러있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세메뇨가 합류한 뒤 출전 시간도 감소했다. 결국 맨시티는 사비뉴의 매각까지 고려하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비뉴를 지지하고 있지만, 해당 포지션에 추가 영입이 있을 경우 사비뉴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다시 한 번 영입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사비뉴 영입이 무산된 뒤 콜로 무아니, 마티스 텔, 사비 시몬스를 데려왔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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