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가 괴물인가’ 저지, 시즌 16호→‘4할 타율 사수’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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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런포가 주춤했던 '홈런왕' 애런 저지(33, 뉴욕 양키스)가 시즌 16호 대포를 발사했다.

이에 저지는 이날까지 시즌 47경기에서 타율 0.403와 16홈런 43타점 45득점 73안타, 출루율 0.491 OPS 1.253 등을 기록했다.

시즌의 1/3 가량을 소화한 시점까지 4할 타율과 5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유지하고 있는 저지는 자신의 3번째 최우수선수(MVP)와 커리어 하이를 향해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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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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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런포가 주춤했던 ‘홈런왕’ 애런 저지(33, 뉴욕 양키스)가 시즌 16호 대포를 발사했다. 또 시즌 4할 타율 사수에 성공했다.

뉴욕 양키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뉴욕 양키스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저지는 4회 2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방면 안타로 몸을 푼 뒤,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이어 저지는 팀이 3-0으로 앞선 8회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는 2점포를 터뜨렸다.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16호 홈런.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저지는 이날까지 시즌 47경기에서 타율 0.403와 16홈런 43타점 45득점 73안타, 출루율 0.491 OPS 1.253 등을 기록했다.

장쾌한 홈런과 함께 4할 타율까지 사수한 것. 또 저지는 이날까지 FWAR 4.3과 wRC+ 248로 이 부문 독보적인 전체 1위를 달렸다.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2위는 FWAR 3.0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과 wRC+ 195의 프레디 프리먼이다. 저지와는 상당한 격차를 나타내고 있다.

시즌의 1/3 가량을 소화한 시점까지 4할 타율과 5할에 가까운 출루율을 유지하고 있는 저지는 자신의 3번째 최우수선수(MVP)와 커리어 하이를 향해 질주 중이다.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는 선발투수 윌 워렌의 5 2/3이닝 무실점 10탈삼진 역투와 저지가 터뜨린 홈런 등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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