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바이러스 확진자 6건으로 증가‥남대서양서 의심환자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람선 '혼디우스'호에서 발병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5명에서 6명으로 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금까지 보고된 '혼디우스호' 내 발병 의심 사례 8명 가운데, 사망자 3명을 포함해 6명이 실험실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람선 '혼디우스'호 운영사 측은 "선박 내에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더 이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람선 '혼디우스'호에서 발병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5명에서 6명으로 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금까지 보고된 '혼디우스호' 내 발병 의심 사례 8명 가운데, 사망자 3명을 포함해 6명이 실험실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사례는 모두 안데스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는 장시간 접촉할 때 사람끼리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한타바이러스입니다.
확진 판정이 나온 8명 외에 유람선에서 내린 영국인 1명이 남대서양 영국령 트리스탄다쿠냐에서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감염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스페인 여성 1명이 추가 의심 환자로 보고됐습니다.
유람선 '혼디우스'호 운영사 측은 "선박 내에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더 이상 없다"고 밝혔습니다.
'혼디우스'호는 현지 시간 10일 새벽, 스페인 남단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에 도착할 예정으로, WHO 및 현지 보건당국이 현재 탑승 중인 1백4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을 검사할 방침입니다.
WHO는 공중 위험도를 '낮음'으로, '혼디우스'호에 탑승 중인 승객들과 승무원들의 위험도는 '보통'으로 평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에는 한타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아, 감염 위험도는 늦은 수준"이라며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1157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종전 협상안 결론? "오늘 밤 이란 답변 온다"
- 미국, 이란 무기 생산 지원한 중국 기업 등 10곳 제재
- 이 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위협‥제 목숨은 국민의 것"
- 안규백, 취임 후 첫 미국 방문‥헤그세스 장관 등과 회담
- 경부고속도로 천안호두휴게소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
- 민주당 "장동혁, 윤어게인 회귀도 모자라 내란 상처 짓밟아"
- 김부겸, 서문시장으로‥한동훈 '북구갑' 출마선언
- '역대급 흥행' BTS 월드 투어‥"수익 2조 7천억"
- 조사단, 나무호 기관실 감식‥본격 원인 규명
- 삼성전자 노사 '막판 협상' 기약없는 마라톤 회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