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시모집 경쟁률 7.08대 1…857명 모집에 606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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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는 지난 3일 오후 7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857명 모집에 6064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7.08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8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고 충북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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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대학교는 지난 3일 오후 7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857명 모집에 6064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7.08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8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고 충북대는 설명했다.
총 437명을 선발하는 정시 가군은 3246명이 지원해 7.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나군은 420명 모집에 2818명이 지원해 6.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의 약학과로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약학과가 18.33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가군에서는 수능 일반전형의 바이오시스템공학과가 15.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은경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급속한 학령인구 감소에도 8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정시 경쟁률 1위를 차지한 것은 글로컬대학30 선정 후 담대한 변화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우리대학의 저력을 입증한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충북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루도록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최신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글로컬 미래 인재 장학금 신설, 자신들이 직접 설계하는 글로컬 연수 프로그램 도입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라고 했다.
원서접수 이후 미술 실기고사는 오는 8일 진행하고, 체육 실기고사는 21일 치른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2월 7일 오후 5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월 19일까지 5차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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