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안 되는 게 더 이상했던 기능, 이제야 생긴다
메시지에서 한 문장만 복사하려고 메모장 켜본 적 있으신가요?
아이폰을 오래 써온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귀찮은 작업인지 잘 아실 겁니다.
그냥 복사 하나 하자고 몇 단계를 거쳐야 했던 거죠.
그런데 그 일이,
2025년에 들어서야 드디어 해결됩니다.
아이폰 iOS 26에서 메시지 일부만 선택해서 복사하는 기능이 추가됐거든요.
이제라도 된 건 다행이지만,
솔직히 좀 어이없긴 해요.
이걸 이제야 넣는다는 게 더 놀라운 거니까요.
'갤럭시 유저는 꿈도 못 꾼다... 아이폰 신기능 등장'
이 문장이 뜬금없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메시지 안에서 바로 복사됩니다

새 기능은 간단합니다.
메시지에서 텍스트를 길게 누르고, 필요한 부분만 드래그해서 복사하면 끝.
이제는 메모장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은 쓸데없이 돌아가야 했던 방식이었잖아요.
전체 복사 → 메모장 붙여넣기 → 원하는 부분만 다시 복사...
이걸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진짜 짜증 나죠.
이번엔 그게 사라졌습니다.
복잡한 설명 필요 없이, 그냥 "이제 그거 돼요." 이 말이면 충분합니다.
이걸 2025년에야 넣는다고요?

이건 좀 말이 안 되잖아요.
와, 이걸 2025년에야 넣는다고요?
솔직히 좀 민망합니다.
이 정도 기능은 진작 됐어야죠.
오히려 지금까지 없었다는 게 더 이상한 수준입니다.
괜히 사람들이 "이게 신기능이야?" 하고 놀라는 게 아니에요.
아이폰을 계속 써왔던 입장에선,
그동안 그냥 참고 넘겼던 게 많다는 걸 이번에 또 느낍니다.
갤럭시는 이미 옛날부터 가능했던 기능

참고로 이 기능,
갤럭시에선 정말 오래전부터 가능했습니다. 메시지 안에서 문장만 쏙 뽑아 복사하는 거, 갤럭시 유저들 입장에선 너무 당연한 기능이죠.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폰은 아직도 이게 안 됐었어?"
아이폰 유저에겐 이번이 '신기능'이지만,
갤럭시 유저에겐 이미 '기본'이었다는 점,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업데이트가 더 늦게 느껴지는 거겠죠.
정리하면

- 아이폰에서도 이제 메시지 일부 복사가 가능해졌습니다
- 갤럭시에서는 오랜 전부터 되던 기능입니다
- 늦게 도입됐지만, 지금이라도 되는 게 어디냐는 반응도 있음
- 2025년 9월부터 iPhone 12 이상 기종 대상 정식 적용 예정
애플은 종종 '늦게 주는 편의'를 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이제야 된다는 게 좀 황당하지만,
그래도 써보면 확실히 덜 귀찮고, 덜 피곤하겠죠.
궁금한 점 있거나 다른 기능이 궁금하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