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오열’ 골스, ‘갈매기’ AD 트레이드 관심↓ NBA 내부자 확인! 토론토·애틀랜타 2파전 양상…“영 트레이드 논의, 애틀랜타 유리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갈매기’ 앤서니 데이비스가 간절하지 않다.
루카 돈치치 대신 댈러스 매버릭스의 선택을 받은 데이비스. 그러나 그는 악명 높은 인저리 프론으로서 여전히 기량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댈러스는 쿠퍼 플래그 중심의 리빌딩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데이비스를 대가로 리빌딩에 필요한 조각을 원할 수밖에 없다. 데이비스 트레이드 소문이 NBA를 뜨겁게 하는 이유다.

이러한 상황에도 데이비스를 간절히 원하는 팀은 분명 존재한다. 건강한 데이비스는 우승으로 가는 지름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명백한 ‘도박수’이지만 결국 우승을 위해선 이러한 결정도 필요하다. 이때 강력하게 언급되는 팀은 바로 토론토 랩터스와 애틀랜타 호크스다.
NBA 인사이더 제이크 피셔는 최근 “다른 곳에서 토론토가 데이비스 영입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다. 물론 다른 팀들도 상황을 체크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팀, 데이비스 영입을 확실하게 추진 중인 팀은 토론토와 애틀란타다”라고 이야기했다.
애틀란타가 데이비스 영입을 강력히 원하는 팀이라는 건 이미 알려진 상황이다. 그러나 토론토가 그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팀으로 언급된 건 최근이다.

피셔는 “토론토는 퍼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기간이 길수록 데이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지금,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 모두 토론토 프런트 코트의 미래가 걸려 있다. 그들이 퍼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데이비스 트레이드를 포함한 모든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데이비스 영입에서 자유롭지 않았던 골든스테이트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피셔는 골든스테이트 역시 데이비스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토론토, 애틀란타만큼 적극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골든스테이트가 데이비스 영입에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을 트레이드할 생각이 없다. 그렇기에 선택의 폭이 좁다.
그렇다면 토론토와 애틀랜타, 두 팀 중 데이비스 영입으로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그러면서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 데이비스가 공격 비중에 크게 줄어드는 것을 마냥 긍정적으로 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애틀란타 이적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며 “애틀랜타는 대대적인 로스터 개편 후 동부컨퍼런스에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계속되는 부상, (트레이)영을 둘러싼 문제로 현재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애틀랜타는 현재 동부컨퍼런스 10위에 머물러 있다. 8위 마이애미 히트와의 격차가 3.5게임차로 비교적 차이가 크다. 그만큼 많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심지어 에이스였던 영은 애틀란타와 함께 트레이드를 논의 중인 상황이다. 계속된 부상, 그리고 팀 승리에 기여하지 못하면서 가치도 떨어졌다.
사실 애틀랜타의 데이비스 트레이드 시나리오에서 영은 배제되어 있었다. 에이스는 지킬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커진 지금, 데이비스 트레이드 관련 선택의 폭은 여유가 생겼다.
애틀랜타는 현재 제일런 존슨의 팀이다. 재능 있고 젊은 그와 데이비스의 조화는 분명 큰 기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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