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끊기 어려워요” 정은채, 초콜릿 대신 먹는 건강 간식의 정체

사진=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

배우 정은채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애정하는 간식으로 ‘초콜릿’을 꼽았다.

영상에서 그는 “간식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초콜릿만은 포기할 수 없다”며, 하루 한두 개 정도는 꼭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심지어 초콜릿을 많이 먹은 날엔 ‘애사비 젤리’로 대체한다고도 밝혀, 소소한 식습관이 화제가 됐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에는 '페닐에틸아민'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사랑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과 유사해 기분을 좋게 만든다.

100g당 약 50~100mg 함유된 이 성분은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감정을 유도한다.

또한 코코아에 들어 있는 또 다른 물질은 ‘아난다미드’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해를 막아, 즐거운 감정을 오래 유지하게 돕는다.

하지만 초콜릿은 100g당 약 550kcal에 달할 만큼 고열량 식품이므로 다량 섭취할 경우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한 번에 판 초콜릿 3분의 1 이하로 제한하고, 카카오 함량이 55% 이상이면서 식물성 유지 대신 코코아버터가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

정은채가 초콜릿을 과하게 먹었다 싶을 때 대안으로 선택하는 애사비 젤리는 사과 발효식초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사과식초의 핵심 성분인 초산은 지방 합성과 체내 저장을 억제하고, 식욕을 줄이며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규모 실험에 따르면, 하루 30mL의 사과식초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과 BMI, 내장지방 수치가 더 크게 감소했다.

애사비는 젤리뿐 아니라 분말, 음료 형태로도 출시되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체중 관리 루틴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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