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4 가격은 롱레인지 4629만 원, 스탠다드 4192만 원부터! "3000만 원대 전기 세단 등장"

기아가 전기 세단 EV4의 옵션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1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 EV4

EV4는 지난 2021년 출시된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시작으로 EV9, EV3에 이어 기아가 한국에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첫 전기 세단이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스탠다드 에어 4192만 원, 어스 4669만 원, GT라인 4783만 원이고, 롱레인지는 에어 4629만 원, 어스 5104만 원, GT라인 5219만 원이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까지 받게 된다면 스탠다드 모델은 3400만 원대, 롱레인지는 38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SUV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EV4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EV4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으로서 국내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고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고객이 EV4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EV4는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