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넘치는 템스강 풍경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관람차 포토존

영국 런던은 경제, 문화, 정치 등 세계적인 여행지의 중심지 중 하나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런던의 중심을 흐르는 템스강과 그 위에 우뚝 솟아난 아름다운 랜드마크들은, 자신들이 더 런던을 빛내주는 상징이라 서로 주장하죠. 그만큼 시설 하나하나가 런던의 아름다움이며 , 대표하는 명소들로 이루어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인생의 한 장면을 제공하는 여행지로 충분합니다.
런던의 템스강을 따라난 아름다운 관광명소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국회의사당

▶TEL : +44 20 7219 4114
▶홈페이지 : https://www.parliament.uk/visit/
런던 국회의사당은, 웨스트민스터 궁전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웨스트민스터 사원과는 별개의 장소로 영국의 정치 중심지 중 하나인 곳이죠. 템스강 서쪽 강변에 위치한 이 건물은 1834년 대화재로 인한 원래 건물의 소실 후, 찰스 배리 경과 오거스터스 퓨진이 설계한 ‘고딕 리바이벌 양식’으로 재건축을 시작하였으며 1870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런던의 정치적 건물이지만 그 외관은 정교한 조각과 세부 장식들로 꾸며져 있고, 내부에는 화려한 홀과 회의실로 볼거리들이 많아 런던의 명소로써도 부족함이 없죠. 특히 상원의 회의실인 로열 갤러리와 하원의 회의실인 커먼스 챔버는 각각의 매력을 자랑합니다.
여행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국회의사당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의회 회기 중에는 공개 갤러리에서 실제 토론을 관람할 수 있어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밀레니엄 브리지

시계탑과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전용다리인 밀레니엄 브리지. 2000년에 개통된 비교적 최근에 만든 교량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교량은 서더 브리지(Southwark Bridge)와 블랙프라이어스 철도교(Blackfriars Railway Bridge)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길이 325m, 폭 4m인 현수교 형식의 교량으로 건설되었죠.
교량 전체적인 모습은 매우 슬림하고 우아하며, 템스강의 경치를 방해하지 않아 가볍게 즐기기엔 마땅한 장소로 적합하지요. 특히, 해가 지는 밤 시간에는 조명이 다리를 비추어 런던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는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두 갈래로 나뉘는 데크길은 각각 다양한 매력들을 풍기고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차분히 그 아름다운 자취들을 눈에 담아가시 바래요.
3.타워 브리지

▶TEL : +44 20 7403 3761
▶운영시간 : 매일 9:30 - 18:00
▶입장료 : 12.30 £
▶홈페이지 : https://www.towerbridge.org.uk/
템스강 하류에 위치한 타워 브리지는 현수교, 도개교, 거더교 등 3가지의 형식이 혼합된 매우 독특한 다리로, 그 독특한 형태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이 바로 알아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런던의 상징과도 같은 다리인데요. 이 다리는 런던탑 근처에 위치해 있어 ‘타워 브리지’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죠.
두 개의 거대한 탑을 중심으로 고가보행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다리의 중간 부분은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위로 들어 올려지는 도개교 구조는 바라만 봐도 신기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타워브리지의 상층부에는 유리바닥을 통해 템스강과 런던의 풍경을 한 번에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죠. 누가 알까요? 이 낭만의 공간 속에서 평생을 함께할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4.런던 아이

▶TEL : +44 20 7967 8021
▶운영시간 : 평일 11:00-18:00, 주말 10:00-20:30
▶홈페이지 : https://www.londoneye.com/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원형 바퀴 모양의 대관람차 ‘밀레니엄 휠(Millennium Wheel)’ 또는 ‘런던 아이’라 불리는 이 시설물은,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여 제작된 이래 런던을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템스 강변에 위치한 135m 높이의 이 관람차는, 그 어떤 이라도 마음을 사로잡을 능력을 갖고 있죠. 런던아이의 꼭대기에 오르면 탁 트인 런던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날씨가 좋다면 저 멀리 시내 외곽까지도 조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또한, 바쁘게 돌아가는 거대한 도심 속 웅장하게 자리 잡은 런던아이는, 야경 또한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로 런던의 화려한 밤을 빛내주는 힘을 가졌죠.
한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는, 실제로 런던 아이에 탑승하는 것보다 상징적인 건축물로 받아들여 인생 최고 장면을 남길 배경의 장소로써 활용되고 있다는 건 비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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