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5일 퇴임… “용인시장 준비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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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출마 하마평에 오르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이 취임 약 1년 2개월 만에 퇴임한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현 부시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해, 오는 5일까지 근무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현 부시장은 중부일보와 통화에서 "퇴직 후 용인시장 출마 준비를 생각 중"이라면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1971년생인 현 부시장은 지난해 10월 14일 수원시 제7대 제2부시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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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출마 하마평에 오르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이 취임 약 1년 2개월 만에 퇴임한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현 부시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해, 오는 5일까지 근무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현 부시장은 중부일보와 통화에서 "퇴직 후 용인시장 출마 준비를 생각 중"이라면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1971년생인 현 부시장은 지난해 10월 14일 수원시 제7대 제2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었다.
경기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에서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및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중원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지냈다.
용인에서는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를 맡아 소송을 주도했으며,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용인시장에 도전했다가 경선에서 낙선한 바 있다.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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