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육아 아닙니다…” 세 번째 결혼 후 60세에 쌍둥이 딸 아빠 된 남배우

‘야인시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던
배우 장세진이 무려 60세에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황혼육아라 오해받을만큼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장세진은 tvN 스토리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해 “쌍둥이 딸을 얻었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무려 세 번째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기적 같은 소식이었다고.

그는 “내 평생 꼭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다”며 눈가가 붉어졌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예쁘다”며
쌍둥이 딸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장세진은 “새벽 5시 전에 잠든
적이 없다. 밤에는 아내 대신 내가
육아를 담당한다”며 열혈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황혼 육아가 아니라,
오히려 젊은 아빠 못지않은 열정이라는 것.

한편 장세진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안재모)의 오른팔 문영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는 ‘야인시대’의 동료 배우
이세은, 조상구도 함께 출연해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환갑의 나이에 새로 시작된 육아 라이프,
장세진의 웃음에서 진심 어린 행복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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