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과 10년만에 재회한 사연…“눈 떠보니 결혼했더라”

최승우 2026. 1. 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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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의 연애부터 결혼, 육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8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나 교제했다가 헤어지고, 10년 만에 재회해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연애사를 설명했다.

손담비는 "헤어진 뒤 10년 동안 한 번도 안 만났다. 그런데 내 생일날 우연히 오빠(이규혁)이 운영하는 고깃집에 갔다가 만났다. 눈 떠 보니까 결혼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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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의 연애부터 결혼, 육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8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나 교제했다가 헤어지고, 10년 만에 재회해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연애사를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두 사람은 10년 전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애를 시작했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약 1년 반 만에 결별했다.
손담비는 “헤어진 뒤 10년 동안 한 번도 안 만났다. 그런데 내 생일날 우연히 오빠(이규혁)이 운영하는 고깃집에 갔다가 만났다. 눈 떠 보니까 결혼했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손담비는 당시를 떠올리며 “젊었을 때 결혼했으면 아마 이혼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결혼 생활에 대해 “결혼 전에는 딩크족을 생각했는데 남편의 설득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늦은 임신과 출산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고 전치태반·조산 위험 등 의료적 위험을 겪은 끝에 출산했다.
한편 그는 결혼 생활 동안 각종 가짜뉴스와 악플로 곤욕을 치른 일도 전했다. 손담비는 “유튜브에서 남편이 육아를 잘하지 않는다는 농담을 한 것이 이혼설로 와전돼 가족에게 연락이 오더라”며 “말 한마디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또한 시동생과 관련된 악플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일부 게시자들이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사실도 언급하며 “사생활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202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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