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금잔디>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배우 구혜선.
연기, 그림, 음악, 감독까지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예술인으로 지금도 독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음원 사이트 1위 하루 수익 3000만원

구혜선은 한 방송에 출연해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며 고백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직접 작곡한 피아노 연주곡을 수십 곡 발표했습니다.

2015년 뉴에이지 스타일의 두번째 정규 앨범 '숨'에 수록된 'Rains'이 중국 음원 사이트에 1위하며 하루에 30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가족과 공부에 전재산을 쏟아 붓다

최근 방송된 'tvN 우아한 인생'에서는 구혜선이 차에서 라면을 먹고, 물티슈로 얼굴을 닦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동안 드라마 흥행과 중국 음원 수익으로 많은 돈을 벌었을거란 예상과 달리 차에서 노숙하는 힘든 모습에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졌는데요.

구혜선은 방송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거주지가 없는 이유는 학교 근처에 집을 짓고 있어서예요. 가족들에게도 각각 집을 사드렸고요." 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의 교육비와 후배들 밥 사주느라 재산을 탕진 중입니다. 앞으로도 제 교육비에 전 재산을 쏟아부을 예정에요. 열공!" 이라고 글을 마쳤습니다.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를 수석졸업하고,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중입니다.

구혜선은 지금 잠시 집 없이 노숙하며 지내고 있지만, 대신 자신의 삶에 단단한 집을 짓는 중입니다.
연예인의 화려함 대신 앞으로 공부와 예비벤처기업 대표로서 활동을 예고하며, 단단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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