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기업 전문 투자 ‘바인벤처스’, 인천 송도로 본사 이전

박준형 기자(pioneer@mk.co.kr) 2025. 3. 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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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벤처캐피털 바인벤처스가 최근 본사를 인천 송도로 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조명우 바인벤처스 대표는 "인천광역시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가 가장 잘 준비돼 있는 지자체 중 하나지만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수행하는 벤처캐피털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 너무 아쉽다"며 "바인벤처스가 인천광역시의 훌륭한 스타트업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초기창업기업 투자와 육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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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벤처캐피털 바인벤처스가 최근 본사를 인천 송도로 이전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인벤처스의 새로운 본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문화로 119에 자리 잡았다. 이 회사는 이 곳에서 투자전문성을 가진 딥테크 주요 분야인 소부장, 바이오, 로봇, 디지털 데이터, 항공, 미래차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인천광역시가 국내외 혁신창업 거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바인벤처스는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내 스타트업 육성의 중추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바인벤처스는 JB인베스트먼트(구 메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였던 조명우 대표가 활발히 투자활동을 함께 담당해오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심사역인 신나리 파트너와 함께 의기투합해 2022년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파트너 운용인력인 조명우 대표와 신나리 상무 모두 학부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는 벤처기업의 초기멤버로 참여해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토대를 다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조명우 바인벤처스 대표는 “인천광역시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가 가장 잘 준비돼 있는 지자체 중 하나지만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수행하는 벤처캐피털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 너무 아쉽다”며 “바인벤처스가 인천광역시의 훌륭한 스타트업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초기창업기업 투자와 육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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