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초미니 핫팬츠 입고 '파격 섹시' 카우걸 변신

신영선 기자 2024. 10. 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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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한 카우걸로 변신했다.

5일 제니 인스타그램에는 "Mantra 10/11"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제니는 핫한 카우걸로 변신해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 중이다.

제니는 오는 10월 11일 새 디지털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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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한 카우걸로 변신했다.

5일 제니 인스타그램에는 "Mantra 10/11"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만트라'(Mantra)는 오는 11일 발매되는 제니의 새 싱글이다.

사진 속 제니는 핫한 카우걸로 변신해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 중이다. 핫팬츠와 롱부츠를 완벽 소화한 제니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제니는 컴백을 앞두고 화보 사진을 연달아 공개 중이다.

제니는 오는 10월 11일 새 디지털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만트라'는 제니가 지난해 발매한 '유 & 미'(You & M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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