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오른손 투수 오웬 화이트 영입…MLB서 3시즌 14이닝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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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메이저리그로 떠난 폰세와 와이스를 대신할 외국인 투수로 오웬 화이트를 영입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오늘(24일) 화이트와 총액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4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화이트에 대해 "커터와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좌우 넓게 활용하는 제구력을 갖췄다"면서 "메이저리그 최상위권 유망주 출신에 아직 20대 중반 나이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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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메이저리그로 떠난 폰세와 와이스를 대신할 외국인 투수로 오웬 화이트를 영입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오늘(24일) 화이트와 총액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4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999년생으로 26살의 오른손 투수인 화이트는 최고 시속 155㎞, 평균 시속 149㎞의 빠른 공을 던집니다.
한화 구단은 화이트에 대해 "커터와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좌우 넓게 활용하는 제구력을 갖췄다"면서 "메이저리그 최상위권 유망주 출신에 아직 20대 중반 나이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이트는 2023년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올해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활약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8경기에 등판해 14이닝을 던지며 1패, 평균 자책점 12.86을 기록했습니다.
화이트는 마이너리그에서는 트리플A 기준 62경기에서 4승 18패, 평균 자책점 5.07의 성적을 냈습니다.
화이트는 "KBO리그에서 뛰는 것은 뜻깊은 도전이자 내 야구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새로운 기회를 준 한화 구단에 감사드리고, 최고의 팬으로 알려진 한화 팬들과 멋진 시즌을 만들어 보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화는 이로써 2026시즌 화이트, 윌켈 에르난데스, 요나단 페라자 등 3명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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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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