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여자친구'로 얼굴 알렸던 여배우의 최근 모습

30여 년 전 '강호동의 여자친구'
등장했던 배우 박주미!

강호동이 "천사같았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었는데요~

배우 박주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소나기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박주미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 속 코너 ‘소나기’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박주미는 서울에서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된 학생이자 강호동의 첫사랑인 소녀로 등장했다.

소나기

한 방송을 통해 박주미는 코너에 출연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박주미는 평소에 황순원의 ‘소나기’를 좋아했고 단막처럼 짧게 출연하는 줄 알았던 것.

이어 같이 연기하다 보니 좋아서 꽤 오래 했고 5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데다 ‘소나기’ 덕분에 작품 제의가 많아졌다며 대표작으로 꼽았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한끼줍쇼’와 ‘아는 형님’으로 박주미와 오랜만에 재회했던 강호동은 ‘소나기’ 촬영을 회상하며 “아, 진짜 나는 ‘소나기’에서 처음 봤을 때 천사인 줄 알았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주미는 ‘걸어서 하늘까지’, ‘한지붕 세가족’, ‘허준’, ‘여인천하’, ‘옥중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Instagram@parkjoomi

2021년부터 진행되어 시즌3까지 나온 ‘결혼작사 이혼작곡’에는 사피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박주미는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사피영이 박주미의 인생 캐릭터라는 반응이 나왔을 정도.

박주미가 차기작으로 TV조선 새 드라마 ‘아씨두리안’을 선택해 연기 변신을 한다는 소식이다.

Instagram@parkjoomi

‘아씨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 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해 얽히고설킨 그들의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공개된 1차, 2차 티저 영상을 본 예비 시청자들은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어마어마하다 역시”, “너무 궁금하다”, “티저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Youtube@TVCHOSUN – TV조선

박주미는 청초하고 단아한 얼굴, 고상한 품격으로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멈칫하게 만드는 ‘외유내강’ 여인상의 정석 두리안 역으로 분했다.

한편 박주미와 함께 최명길, 전노민, 김민준 등이 출연하는 ‘아씨두리안’은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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