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리, '4점 플레이' 두 번…골든스테이트 4연패 탈출 견인

이상철 기자 2026. 4. 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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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골드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부상 복귀 후 2번째 경기에서 17점을 올리며 팀의 4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이미 콘퍼런스 상위 6개 팀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8강 직행 티켓을 놓친 골든스테이트는 7~10위가 7, 8번 시드를 놓고 겨루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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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전 4Q 동점 3점슛 쏘고 역전 3점슛 도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슈터 스테픈 커리가 8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NBA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 3점 슛을 시도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드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부상 복귀 후 2번째 경기에서 17점을 올리며 팀의 4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골든스테이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110-105로 이겼다.

4연패 사슬을 끊은 골든스테이트는 37승42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자리했다.

이미 콘퍼런스 상위 6개 팀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8강 직행 티켓을 놓친 골든스테이트는 7~10위가 7, 8번 시드를 놓고 겨루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서야 한다.

지난 1월 오른쪽 무릎을 다쳐 2개월 동안 전열에서 이탈했던 커리는 복귀 무대였던 6일 휴스턴 로키츠전에서 29점을 넣으며 존재감을 보이더니 이날 3점 슛 4개 포함 17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커리는 3점 슛과 상대 파울로 얻은 추가 자유투를 모두 넣는 '4점 플레이'를 두 번이나 펼치기도 했다.

그는 48-44로 앞선 2쿼터 종료 3분 58초 전에 4점을 몰아넣었고, 1분 19초 뒤에도 4점 플레이를 펼쳐 60-44 우위를 안겼다.

승부처에선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커리는 4쿼터 2분 38초를 남기고 104-104 동점을 만드는 3점 슛을 터뜨렸고, 곧바로 펼쳐진 공격에서도 브랜딘 포젬스키의 승리에 역전 외곽포를 도왔다.

흐름을 바꾼 골든스테이트는 우위를 놓치지 않았고, 이후 자유투 3개를 넣어 승부를 갈랐다.

◇NBA 전적(8일)

시카고 129-98 워싱턴

미네소타 124-104 인디애나

브루클린 96-90 밀워키

토론토 121-95 마이애미

보스턴 113-102 샬럿

뉴올리언스 156-137 유타

골든스테이트 110-105 새크라멘토

오클라호마시티 123-87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 116-103 댈러스

휴스턴 119-105 피닉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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