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잠수함만 있어도 적 방공망 초토화!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신형 대레이더 미사일!

미국이 또 한번 방공망 제압작전에 있어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무기를 내놓았습니다.

노스롭그루먼은 최근 잠수함에서 발사할 수 있는 대레이더 미사일의 컨셉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원래 전투기를 통해 투발되어 적의 방공 레이더들을 파괴하는 대레이더 미사일인 AARGM-ER과 이보다 더 발전되어 사거리가 더욱 늘어난 AARGM-XR까지 이제는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것인데요.

스텔스 전투기도 찾기 어렵지만 수중의 핵잠수함은 더욱 탐지하기 어렵죠.

노스롭그루먼은 잠수함에서 AARGM-ER과 AARGM-XR을 캡슐에 넣어 수면으로 띄워 보낸 다음, 수면에서 부스터를 점화해 대레이더 미사일을 발사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격 플랫폼 SACS를 공개했습니다.

이 대레이더 미사일들은 이전에 소개해 드린 것처럼 적이 레이더를 꺼버려도 그 위치를 알아서 찾아내 공격하는 무서운 미사일인데요.

마하 2~3의 속도로 날아가는데다 스텔스 형상 설계까지 어느 정도 적용된 이 대레이더 미사일들은 적 방공망에게 가장 두려운 무기입니다.

이 미사일들은 버지니아급 공격원잠의 수직발사관에 리볼버식으로 장전되어 1척에서 총 50발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방공망 제압 작전을 적국들이 막아내기는 더욱 불가능에 가까워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