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사전예선서 중국에 12점차 패배, 3승1패로 대회 마감, 윤지원 31점 분전, 아시아컵 8월 개최

김진성 기자 2026. 6. 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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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남자 농구 대표팀. /대한민국농구협회 SNS 캡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아시아컵 사전예선을 마쳤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은 6일 일본 후쿠오카 다이치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FIBA 18세 이하 아시아컵 사전예선서 중국에 80-92로 졌다. 한국은 홍콩, 대만, 일본에 이겼고 중국에 지면서 3승1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본래 이런 대회는 치르지 않았지만, FIBA가 이번에 만들었다. 5개국 중 4위에만 들면 8월13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릴 2026 FIBA 18세 이하 아시아컵에 나간다. 중국에 패배했지만 아시아컵에는 나간다.

즉, 한국으로선 이번 대회서 아시아컵을 앞두고 전력 점검을 제대로 한 셈이다. 윤지원이 31점, 쌍둥이 형제 윤지훈이 14점 8어시스트를 각각 기록했다. 허건우도 15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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