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희철, 홍진경에 외로움 토로…"아무나 날 좋아해 줬으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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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철이 방송인 홍진경에 외로움을 토로했다.
최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 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과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홍진경은 신동과 김희철에 "혹시 싸워서 서로 안 보는 멤버들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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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김희철이 방송인 홍진경에 외로움을 토로했다. 최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 차 아이돌 신동, 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과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평소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슈퍼주니어. 홍진경은 신동과 김희철에 "혹시 싸워서 서로 안 보는 멤버들 있냐"고 물었다. 김희철은 "우리는 진짜 많이 싸웠다. 근데 안 보진 않는다" 답했고, 신동 역시 "싸우면 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우리는 막 날아다니면서 싸웠다. 주먹다짐하고"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신동은 "예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이특 형이 메이크업하고 옷 갈아입는데, 저랑 은혁이가 엄청나게 놀렸다. 유치하게 '옷 별로야', '갈아입어' 이렇게 놀렸는데, 이특 형이 갑자기 '하지 말라고' 소리 질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를 보더니, '얘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 은혁이를 때리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희철이 성격에 그렇게 싸웠으면, 안 보고 오려낼 만도 하지 않냐. 그래도 계속 보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차라리 싸우는 게 낫다. 그래서 특이랑 지금은 너무 친한데, 예전엔 좀 어려웠던 게 (이특은) 마음에 담아두더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저는 바로 얘기하는 편이다. 풀 마음 없으면, 그냥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연락처도 쉽게 지운다고. 그가 "답장 늦거나 그러면 바로 지운다"고 단호하게 말하자, 홍진경은 "그럼 너랑 사귈 때 어설픈 밀당 같은 거 하면 바로 아웃이겠다"고 물었다. 그 말을 들은 김희철은 "그 자리에서 바로 번호 지운다. 어릴 때 헤어지자고 하면 바로 헤어졌다"며 "지금은 누가 절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제발 저 좀 좋아해달라"고 너스레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2003년 홍진경은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1983년생인 김희철은 2020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난 밀당 싫어한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바로 고백하는 편이다. 고백 실패한 적 없다"며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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