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부였어!?"결혼 딱 1년만에 임신한 40대 커플,웨딩화보속 웨딩드레스

정인영 인스타그램

'갯마을 차차차'배우 윤석현(42)과 결혼한 아나운서 정인영(40)이 뒤늦게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린 윤석현과 정인영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기쁨을 전했다.

정인영은 비즈가 화려한 달린 벨라인 드레스를 입었고 윤석현은 베이지색 정장을 입었다.

정인영은 원단이 고급스러운 실크 재질의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정인영은 쉬폰으로 된 그레이 컬러 브이넥 드레스로 여신같은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 이승진 드레스

포토 스튜디오 MUUA

턱시도 바톤권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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