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포항 이적설' 기성용, 프로 19년 만에 K리그 2번째 팀 가나... "사태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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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기성용(36)이 FC서울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24일 축구계에 따르면 기성용은 서울에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성용은 유럽 생활을 제외하면 서울에서만 9년을 뛴 리빙 레전드이기 때문이다.
기성용의 이적팀으로 거론된 포항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사태를 파악 중이다"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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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축구계에 따르면 기성용은 서울에서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은 축구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성용은 유럽 생활을 제외하면 서울에서만 9년을 뛴 리빙 레전드이기 때문이다.
기성용의 이적팀으로 거론된 포항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사태를 파악 중이다"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기성용의 이적설은 최근 좁아진 입지와 관련이 있다. 기성용은 올 시즌 부상 여파로 8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최근 회복해 훈련에 복귀했지만 출전이 계속 불발되자 이적을 결심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지난 21일 전북 현대전에선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기성용은 지난 2006년 17세 나이로 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2009년까지 뛰며 8골 12도움을 기록했다. 2008, 2009 K리그 베스트일레븐에 2년 연속 뽑혔고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서울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
이후 셀틱FC로 이적한 기성용은 영국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11년간의 유럽 생활을 끝내고 서울로 다시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2020년 다시 검붉은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서울에서 6시즌째 뛰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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