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이번주 일본에서 LPGA 첫 우승 재도전
하유선 기자 2025. 11. 4. 07:53
토토재팬 클래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토토재팬 클래식에 출전하는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2)는 지난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 통산 첫 톱10 진입에 '한 뼘'이 모자랐다.
메이뱅크 챔피언십 마지막 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인 윤이나는 3라운드 공동 11위에서 최종라운드 단독 11위가 되었으나, 공동 9위와는 1타 차였다.
하지만 '단독 11위'는 윤이나의 종전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14위(올해 US여자오픈)를 뛰어넘은 가장 높은 마무리였다.
아쉬움을 뒤로한 윤이나는 오는 6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리는 토토재팬 클래식(총상금 210만달러)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인 이번 주에는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 세계랭킹 상위 선수들이 대거 빠진 것도 기회다.
작년 이 대회에서 1타 차로 연장전 진출이 불발되었던 유해란(24)을 비롯해 김효주(30), 김세영(32), 최혜진(26), 고진영(30)도 참가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토토재팬 클래식에서는 LPGA 투어 일본 루키 군단 외에도 일본투어 멤버들과 경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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