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 수 또, 7대7 동률
[당진]6.3지방선거 당진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선자가 7대7 동률을 이루며 4대 시의회 의석수를 재현했다.
2석이 걸린 당진시 가선거구(합덕읍,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명진 당선인이 35.15%로 3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김연경 당선인은 41.53%로 5대 당진시의회 입성을 알렸다.
2석이 걸린 나선거구(대호지면, 정미면, 당진2동)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초롱 당선인은 총 투표수 1만 3583표 중 6202표를 득표해 47.73%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나 선거구에 1명의 후보를 내세워 선거 전부터 김 당선인의 당선이 예측됐었다.
국민의힘 서영훈 당선인은 31.48%로 같은 당 문선이 후보(20.78%)를 꺾고 3선에 성공했다.
4석이 걸린 다 선거구(송악읍, 신평면, 송산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요진·윤명수, 국민의힘 김덕주·전영옥 후보가 당선됐다.
안요진 당선인은 첫 도전에서 7명의 후보 중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시의회 입성에 성공했고, 윤명수 당선인도 3선 고지에 올랐다.
국민의힘 김덕주·전영옥 당선인은 지난 2022년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기대를 모았던 진보당 오윤희 후보는 전영옥 당선인에 662표 뒤져 5위에 그쳐 낙선했다.
4석의 라선거구(고대면, 석문면, 당진1동, 당진3동)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석씩 나눠가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명우 당선인과 김선호 당선인이 각각 25.13%, 14.11%를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고, 국민의힘에서는 김용균 당선인과 김명회 당선인이 각각 19.17%, 12.23%를 기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균 당선인은 초선, 김명회 당선인은 3선에 성공했다.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51.38%, 43.67%를 기록해 박수규, 최재인 비례대표가 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당진시의회는 4명의 3선, 4명의 2선, 6명의 초선시의원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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