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무심코 한 주차 한 번 때문에 이웃 신고로 경고를 받거나 견인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공용 공간이라 규정이 생각보다 엄격합니다.오늘은 이웃과 등 돌리게 만드는 민폐 주차 행동 3가지를 정리합니다.

두 칸에 걸쳐 주차하기
차에 흠집이 날까 봐 일부러 두 칸에 걸쳐 세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차 공간 부족 단지에서 가장 많은 민원을 부르는 행동입니다. 관리규약 위반으로 경고나 견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한 칸 안에 반듯하게 주차하는 것이 기본 매너입니다.

통로·소화전 앞 막아 세우기
잠깐이라며 통로나 소화전 앞에 차를 대면 소방법 위반이 됩니다. 화재 시 소방차 진입을 막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강력히 단속됩니다.적발되면 과태료는 물론 즉시 견인될 수 있으니 절대 피해야 합니다.

전기차 충전 구역 무단 점유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 구역에 주차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충전이 끝난 전기차가 자리를 오래 차지하는 것도 단속 대상입니다.충전 구역은 충전 중인 전기차만 이용해야 분쟁과 과태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사소해 보여도 이웃 간 갈등이 가장 자주 생기는 부분입니다.한 칸 주차·통로 비우기·충전 구역 양보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얼굴 붉힐 일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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