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맞아? 실물 보면 너무 이뻐서 놀란다는 여배우의 블랙 셋업 패션

블랙 셋업 하나로, 강소라는 왜 늘 깔끔할까

강소라의 인스타그램 속 모습은 ‘말문이 막힌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았어요.
블랙 민소매 베스트에 같은 소재의 슬림 롱스커트를 매치한 룩은 절제된 실루엣으로 몸의 라인을 담백하게 드러냈고,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투명 뿔테 안경이 강소라 특유의 단정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더했어요.
포즈 하나에도 흐트러짐 없는 중심이 느껴졌고, 셋업 사이의 미묘한 길이 차이와 소재 특유의 입체감이 룩 전체에 여유 있는 리듬을 만들어줬어요.
블랙 하이힐과 금속 프레임 안경을 이용해 마무리한 스타일은 꾸미지 않아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충분했죠.

강소라는 최근 두 아이를 키우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도, 늘 관리된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어요.
실물로 보면 감탄이 먼저 나온다는 반응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해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분위기, 그리고 중심 있는 태도까지.
스타일보다 그녀의 존재감이 더 오래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