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미스터트롯3’ 응원가 통했다, 수상자는

가수 박지현이 ‘미스터트롯3’ 마지막회에서도 스페셜 마스터로 함께했다.
박지현은 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 TV CHOSUN ‘미스터트롯3’ 최종 결승전에 스페셜 마스터로 출연, 시청자들과 함께 새로운 眞(진)의 탄생을 지켜봤다. ‘미스터트롯3’ 결승전의 마스터 15인 중 한 명인 박지현은 마지막까지도 TOP7을 향한 응원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시즌 ‘미스터트롯2’ 善(선)의 자격으로 심사에 참여했던 박지현은 ‘미스터트롯3’의 포문을 함께 열었던 스페셜 마스터다. 박지현은 ‘미스터트롯3’ 첫 방송과 마스터 예심, 1:1 데스매치 대결 등의 심사에 참여하며 속 시원한 피드백으로 선배 마스터의 면모를 보였다.
안정적인 보컬과 댄스로 ‘댄스 트롯’의 계보를 이어온 박지현은 ‘미스터트롯3’ 지원자들의 탄탄한 퍼포먼스에 섬세한 평을 선사해왔다. 앞서 ‘미스터트롯3’ TOP7을 뽑는 정통 트롯대전무대에서 박지현은 ‘너만을 사랑했다’ 무대를 선보였던 최재명을 향해 “정말 응원하고 있고, 노래가 갈수록 느는 것 같다. 안무도 하면서 노래도 안 놓치고 저런 면까지 있으면 반칙이 아닌가 싶다”라며 올라운더 면모를 호평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박지현은 앞서 ‘미스터트롯2’ 방영 당시, 훈훈한 비주얼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못난놈’ 무대로 첫 등장부터 올하트를 채운 바 있다. 혜성처럼 나타난 ‘트롯 기대주’에서 이제는 첫 앨범인 ‘OCEAN’(오션)으로 전곡 차트인, 첫 단독 콘서트 매진까지 이뤄낸 만큼, 박지현의 다음 챕터 역시 기대를 모은다.
TV CHOSUN ‘미스터트롯3’의 스페셜 마스터로 함께한 박지현은 현재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전국투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15일과 16일 목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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