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알바생' 알디원 이상원 무대에 눈물…"너무 멋있고 꿈 같아"('놀목')
정혜원 기자 2026. 4. 10. 08:4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조째즈가 자신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에서 조째즈와 이상원은 방송에서 만나자 서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째즈는 이상원에 대해 "저의 가게 직원이었다. 거기 터가 좋아서 작년에 1위 가수가 2명이 나왔다. 저도 1위를 했고, 상원이도 1위를 했다"라며 "뭘해도 될 거라고 생각했고, 상원이 1위했을 때 눈물이 나왔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원 덕분에)가게 앞에 줄이 어마어마했다. 상원이 덕분에 가게 앞에 줄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특히 조째즈는 이상원의 무대를 본 후 눈물을 흘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진짜 많이 힘들어하고 본인이 너무 하고 싶고 제일 잘하는 건데 못한다는 걸 너무 힘들어했던 친구"라며 "제가 데뷔를 하고 잘 하고 있을 때 저한테 가수 다시 한다고 했을 때 '사장님 저도 사장님처럼 잘 되어서 떳떳하게 형 앞에 다시 올게요'라고 했던게 기억이 났다. 너무 멋있고 꿈만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이상원 역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이상원은 지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에서 1위를 차지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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