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 "드라마 20%보다 기아 우승"…회식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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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시청률 성과보다 기아 타이거즈 우승을 택했다.
김의성은 "작년에 '모범택시'가 잘 되고 나서 기아 타이거즈가 8등을 한 거구나. 한 번에 두 가지를 다 가질 순 없구나"라고 농담했고 표예진은 "이제훈이 연기대상을 야구 우승으로 맞바꾼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에 이제훈은 "올해는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한다. 올해 방송될 드라마가 없다. 올해 우승은 우리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의성도 "우승에 손가락 두 개 걸 수 있다"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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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시청률 성과보다 기아 타이거즈 우승을 택했다.
1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6회에서는 배우 배유람이 드라마 '모범택시'를 함께했던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과 회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제훈은 건배를 제의하며 "올해는 기아 타이거즈가 잘 돼야 할 텐데"라고 말해 자연스럽게 야구 이야기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의성은 "내가 세상 걱정이 하나도 없는데 기아 타이거즈 걱정만 한다"며 공감했다.
실제로 김의성과 이제훈, 배유람은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표예진과 장혁진은 LG 트윈스 팬으로 '응원 팀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제훈은 "올해 LG 트윈스는 우리가 잡을 수 있다"며 표예진과 장혁진을 도발했고 배유람은 "그럼 다음 한우는 순위 더 낮은 팀이 사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유발했다.
LG 트윈스 팬인 표예진은 "또 사고 싶어요?"라고 받아쳤고 김의성은 "올해는 쉽지 않다. 현실을 보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대화는 '드라마 vs 우승' 밸런스 게임으로도 번졌다.
배유람이 이제훈에게 "드라마 시청률 20% 넘는 게 좋냐,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하는 게 더 좋냐"고 묻자 이제훈은 "예전에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고민하다가 기아 타이거즈 우승이라고 답했다. 그 말을 하고 나서 우승했다"며 "기운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의성은 "작년에 '모범택시'가 잘 되고 나서 기아 타이거즈가 8등을 한 거구나. 한 번에 두 가지를 다 가질 순 없구나"라고 농담했고 표예진은 "이제훈이 연기대상을 야구 우승으로 맞바꾼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에 이제훈은 "올해는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한다. 올해 방송될 드라마가 없다. 올해 우승은 우리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의성도 "우승에 손가락 두 개 걸 수 있다"고 힘을 보탰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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