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에 부는 동남풍, 잠잠했던 경남권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수도권과 수성팀이 주도해온 경륜 판도에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동안 약세를 보였던 경남권 선수들이 각 등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과거 지역 대결 구도의 재편 가능성을 드높이고 있다.
명품경륜 이근우 수석은 "창원 상남팀과 진주팀의 상승세는 기량 회복에 자신감이 결합된 결과"라며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커지는 시즌 중반으로 진입할수록, 훈련량이 뒷받침된 경남권 선수들의 경쟁력이 판도 변화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경륜은 김포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대구 수성팀의 양강 체제가 공고히 유지돼 왔다. 그러나 최근 경남 지역 선수들의 성적이 동반 상승하며 이러한 단순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윤명호는 선행과 젖히기를 모두 소화하는 전천후 기량으로 차기 특선급 승급 후보로 거론된다.

●시즌 중반 ‘동남풍’ 지속 여부 주목 전문가들은 경남권 선수들의 이번 반등이 창원경륜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량 회복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한다.
명품경륜 이근우 수석은 “창원 상남팀과 진주팀의 상승세는 기량 회복에 자신감이 결합된 결과”라며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커지는 시즌 중반으로 진입할수록, 훈련량이 뒷받침된 경남권 선수들의 경쟁력이 판도 변화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잠잠했던 경남권의 반격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경륜장에 불고 있는 동남풍이 어디까지 판도를 뒤흔들지 관심이 쏠린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은비, 벌써 이렇게 시원해? 매끈 등라인 ‘감탄’ [DA★]
- 故 김수미 남편 별세… 서효림 시부상
- 처형♥제부의 막장 불륜?! “아내는 식세기와 동급” 모욕 발언 (탐정들의 영업비밀)
- 환희, 어머니 앞 눈물…생애 첫 효도에 무너졌다 (살림남)
- 이소라, 성시경 영어 특훈 받았다…파리 면접 도전 (소라와진경)
- 나나, 비키니 자태… ‘다이어트 자극짤’ 완성 [DA★]
- 추성훈 벌떡, 김종국·대성 기절초풍…‘상남자의 여행법’ 시즌1 끝
- 소유, 촬영 중 추락사고→응급실 行 “혈압 너무 낮아”
- ‘연봉 166억 원’ 손흥민, MLS 연봉 2위…1위는 423억 원의 메시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논란 떠올렸다…“복귀 못할 줄” [SD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