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대중과 동료 배우들 마저 사로잡는 배우 김고은

얼마전 배우 하정우가 후배 배우 김고은에게 공개적으로 호감을 드러내며 만남을 희망하는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되었다.
하정우는 지난 2024년 6월 19일 채널 'EE'에 출연해 최근 인상 깊게 본 배우로 김고은을 꼽았다. "김고은 팬이냐"는 질문에 하정우는 "너무 좋잖나. 연기도 잘하고 느낌 있다"라며 솔직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번 자리 만들어 주시던가. 같이 돼지갈비집 가서 같이 한번"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급기야 "김고은 씨 '파묘' 너무 잘 봤습니다. 한번 만납시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우리 이거 쇼츠로 쓴다"는 제작진의 말에 "쓰시라"고 흔쾌히 허락하며 화제를 더욱 증폭시켰다.

과거 하정우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리액션 좋은 여자가 좋다. 내 개그코드를 잘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고은이 연기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한 매력을 갖춘 배우인 만큼, 하정우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면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은중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은중과 상연'은 두 친구의 30년에 걸친 우정과 질투,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김고은은 극 중 20대부터 40대까지의 은중을 연기하며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20대 초반의 풋풋한 모습부터 40대의 성숙한 내면까지, 캐릭터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고은은 20대 초반 은중을 연기하기 위해 6kg을 증량하여 젖살이 있는 통통한 볼살을 만들고, 30대에는 PD로서의 능숙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제스처와 말투에 변화를 주는 등 캐릭터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40대 은중을 연기할 때는 작가라는 직업에 맞춰 차분하고 내면의 변화에 집중하는 등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은중과 상연'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김고은은 다음 차기작인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에 출연하며,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와 '혼'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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