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준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연예인사이드’에 출연, “가상부부로 출연했던 박소현과는 어떤 사이냐”는 질문에 과거 박소현에게 사랑을 고백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김원준은 “우결 촬영 후 박소현이 정말 내 이상형이 됐다”며 “좋아한다고 몇 차례 고백했는데 답을 아직 못 들었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2011년 김원준과 박소현은 18년간 우정을 쌓아온 지기로 가상 결혼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로 인연을 맺으며 시청자들 사이에 많은 화제가 됐습니다. 결혼적령기를 지난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한 애정행각에 두 사람은 실제로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받아왔고 그로 인해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에도 양측 모두 부인한 바 있습니다.

친구인 배우 이아현이 폭로한 김원준의 과거 연애사 발언이 재조명 받았습니다. 이아현은 함께 출연한 김원준에 대해 "김원준은 박소현에게 까였다"라고 깜짝 폭로해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원준은 박소현과의 열애설을 묻는 질문에 "박소현과 가상부부 생활을 하면서 설레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다 열애설이 났다. 사실 '이런 일도 생기네'라고 재밌기도 했다. 하지만 박소현 측에서 '극구 부인'이라는 기사를 냈고, 내심 섭섭했다. 그날 지인들과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열애설 당시 심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원준은 2016년 4월 14살 연하의 검찰청 소속 검사와 화촉을 밝혔으며,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신안산대학교 뉴케이팝학과에서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원준은 "허니문 베이비가 생겨 신혼이 길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꿀이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전엔 아침에 잠에서 깨면 '오늘은 뭘 먹지, 뭘하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아내가 바로 앞에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다. 함께 무언가를 하기 위해 대화를 하고 약속을 정하고 함께할 수 있어 좋다. 그 동반자가 내 아내라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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