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를 때 마다 마시면 될까?"...몸이 가장 좋아하는 물 마실 때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대체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가.
더운 지역에 살거나 고지대에 있다면, 수분 손실이 많아져 물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식사 전후 물 섭취= 식사 전이나 식사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를 돕고,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물 섭취량 기록=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셨는지 기록해보자.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은 신체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우리 몸은 60% 넘게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은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소화를 돕고, 관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2/KorMedi/20241022150508661erau.jpg)
도대체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가. 미국 영양학회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에 100온스(약 12.5컵, 3.1리터), 여성은 73온스(약 9컵, 2.1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그러나 이 수치는 시작점일 뿐이다. 활동량, 신진대사, 식단, 칼로리 섭취 등 여러 요소에 따라 필요한 수분량이 달라진다.
물 섭취량을 결정하는 요소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가정의학 전문의 사디아 후세인 박사는 물 섭취량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네 가지 주요 요소로 △평소 활동 수준 △사는 곳의 위도나 적도 △신진대사 △체격을 꼽았다. 예를 들어,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을 많이 할 경우,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한다. 더운 지역에 살거나 고지대에 있다면, 수분 손실이 많아져 물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또, 신진대사가 빠르면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할 수 있으며, 체격이 클수록 더 많은 물이 필요하다.
물 제대로 마시는 방법들
물은 신체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우리 몸은 60% 넘게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은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소화를 돕고, 관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충분한 물 섭취는 신장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를 보호하며, 치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탈수 상태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소변 색을 확인하는 것이다. 소변이 옅은 노란색이라면 수분 상태가 양호하지만, 더 진한 색이거나 냄새가 강하면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잠에서 깬 후 첫 번째로 물을 마시면, 밤사이 부족했던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마시기= 바쁜 일상 속에서 물을 마시는 것을 잊기 쉽다. 핸드폰에 알림을 설정해 꾸준히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식사 전후 물 섭취= 식사 전이나 식사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를 돕고,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물에 맛 더하기= 물만 마시는 게 지루하다고 느낀다면, 레몬이나 오이, 민트 등을 넣어 자연스러운 맛을 더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칼로리 없이도 맛있고 상쾌한 물을 마실 수 있다.
휴대용 물병 사용= 언제 어디서나 쉽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휴대가 가능한 물병을 구비하는 걸 추천한다. 직장, 외출, 운동 중에도 꾸준히 물을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물 섭취량 기록=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셨는지 기록해보자. 나의 수분 목표가 잘 달성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희은 기자 (eun@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기에 낀 '분홍색 때', 곰팡이 아냐"...호흡기 안좋다는데, 정체는? - 코메디닷컴
- "여자끼리 성행위 노골적으로 "...구토 나온다는 이 공연, 어떻길래? - 코메디닷컴
- "코로나에 '이 혈액형' 가장 강해"...심장질환 위험 낮았다는데, 뭘까? - 코메디닷컴
- "아들 입에서 '이 냄새' 나더라"...결국 1형당뇨 진단, 어땠길래? - 코메디닷컴
- "230kg였던 女, 95kg 뺀 후 옷이 헐렁"...'이 운동' 즐겨한다는데, 뭐? - 코메디닷컴
- "8일간 못 걸었다"...일 스트레스 너무 심해 발작 온 女, 무슨 병? - 코메디닷컴
- "적게 먹어야 오래산다는데"...체중 감량돼서 아냐, 진짜 이유는 - 코메디닷컴
- "그 남자 '동성애자'인지 알수 있다?"...게이 얼굴 '이렇게' 다르다는데 - 코메디닷컴
- "8개월간 64kg 빼"...140kg였던 30대女, 약 안쓰고 확 바뀐 비결보니 - 코메디닷컴
- 윤현숙, 38kg까지 빠져...결국 '이 병' 진단, "평생 함께 갈 것"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