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41조 추가계약 할 만하네".. 한국 천무 폭격에 후티반군 초토화

이스라엘 공습으로 예멘 후티 반군 총리 아메드 갈리브 알라위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속히 요동치고 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와 주변국을 상대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강화하면서 상황은 더욱 긴박해졌고, 이로 인해 사우디는 방산 역량 강화를 위한 무기 계약 확대에 나섰다. 이란의 반발과 미국의 개입, 걸프국 방어 강화 등이 얽히며 중동 전역은 일촉즉발의 긴장 상태다.

천무와 CTM-290, 예멘 공습 실전 투입

한국산 K-239 천무 다연장 로켓과 CTM-290 미사일이 사우디 실전에 투입되며 큰 효과를 발휘했다. 사우디군은 후티 반군이 점거한 군사거점을 천무로 정밀 타격해 실전 성능을 입증했다.

이들 무기는 중국제 자주포나 고가 전투기 대비 효율적 대응 수단으로, 최소 50km 이상 떨어진 지역도 정확히 타격할 수 있었다. 사우디는 7,500발 규모의 추가 도입 계약까지 체결하며 천무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전략적 수출성과와 중동 무기 시장 확대

사우디 외에도 UAE, 폴란드 등 여러 국가가 천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논의 중이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호마르케 모델에 천무와 CTM-290을 적용, 현지 운용체계를 강화했다.

프랑스 역시 자국 노후화 무기의 대안으로 천무를 검토 중이며, 말레이시아와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K-239 천무가 세계 방산시장에서 본격적인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신형 무기로 진화하는 천무 시스템

천무는 단순 다연장 로켓에서 신형 전술유도무기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최근 공개된 CTM-290은 향상된 정밀도와 다양한 탄두 운용이 가능하며, 자폭드론 무기체계(LPGW)는 인공지능 기반 표적 식별 및 초정밀 타격 기능까지 갖췄다.

이 외에도 집속탄 탑재 모델은 넓은 지역을 한 번에 제압 가능하며, 향후 KTSSM2 등과 결합되어 더욱 강력한 복합 전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국 방산의 세계적 도약

한국은 빠른 납기, 가격 경쟁력, 기술력을 무기로 세계 무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우디와의 대규모 계약을 비롯해 폴란드, 루마니아와의 협력이 이어지며 수출 성과가 급증하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을 미래의 무기 수출 강국으로 평가했으며, 시프리 통계에서도 미국에 이어 나토 무기 수출 2위에 랭크되었다. 천무는 이 기세의 선두에 있으며, 중동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전략 자산이 되고 있다. 향후 우발적인 충돌이나 전면전 발생 시, 한국산 무기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