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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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는 현재 추진 중인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내 이동 여건 개선을 목표로 취락지구와 종평지구 일대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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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준공 목표...지역 주민 이동 편의성 향상 기대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현재 추진 중인 엄사면 향한리 취락지구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내 이동 여건 개선을 목표로 취락지구와 종평지구 일대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사 대상은 향한리 일대 도시계획도로 소로3-112호, 소로3-113호, 소로3-114호로 분류된 3개 노선이다.
이 중 소로3-113호는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특히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공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소로3-112호와 소로3-114호 구간은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으로, 현재 해당 구간에 대한 토지 및 물건 보상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지역 주민 및 이해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도로가 완공되면 지역 교통망 개선뿐만 아니라 협소한 도로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향한리 취락지구의 도로 개설은 주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 정주 여건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향후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역 개발과 주민 편의 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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