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넘어 찾아오는 무기력과 우울감 이겨내는 법" 3위 햇볕 쬐기, 2위 봉사, 1위는

은퇴 후 사회적 역할이 줄어들고 몸 여기저기가 아프기 시작하면 "나 이제 다 살았나" 하는 허무함과 우울감이 예고 없이 찾아오곤 합니다. 노년기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를 넘어 신체 건강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적이 될 수 있는데요. 무너진 마음을 다잡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아줄 자존감 회복 비결 순위를 공개합니다.

3위 행복 호르몬을 깨우는 햇볕 쬐기
무기력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햇볕을 받을 때 천연 항우울제라 불리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만들어냅니다.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고 밤에 잠도 더 잘 오게 됩니다.
단순히 걷는 것만으로도 뇌에 신선한 자극이 전달되어, 머릿속을 괴롭히던 잡생각을 털어내고 활력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위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소액 기부와 봉사
우울감은 종종 "나는 이제 쓸모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이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경험은 나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게 해줍니다.
거창한 금액이 아니더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달 커피 한 잔 값을 기부하거나,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봉사 활동에 참여해 보세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효능감을 느끼는 순간, 마음속 무기력증은 사라지고 삶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샘솟게 됩니다.

1위 잃어버린 나를 찾는 배움과 자기계발
우울감을 이겨내고 자존감을 세우는 압도적 1위는 바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배우고 싶은 분야를 찾아 도전해 보세요.
스마트폰 활용법, 외국어, 요리, 혹은 악기 연주 무엇이든 좋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 우리는 나이 듦에 대한 불안 대신 삶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배움을 통해 얻는 성취감이야말로 노년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가장 단단한 버팀목이 됩니다.

마음의 병은 가만히 웅크리고 있을 때 더 깊어집니다.
오늘부터 밖으로 나가 햇볕을 보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평소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채워가는 시간 속에서 우울감은 어느덧 사라지고, 그 자리에 더 성숙하고 당당한 여러분의 모습이 채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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