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깔끔한 미니원피스 입고 박물관 방문

아나운서 박은영이 12일 인스타그램에 "#서울공예박물관 첫 촬영 다녀왔어요💕개관한 지 3년이 채 안된 넘 멋진 곳!!어린이 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박물관 맞은편은 꽃들이 만발한 녹지공원, 경복궁과 인사동도 지척이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은영은 블랙 앤 화이트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깔끔하고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박은영은 블랙 앤 화이트 구두를 착용해 귀엽고 센스 있는 포인트를 줌과 동시에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박은영은 드롭 귀걸이를 착용해 세련되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은 지난 2019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starnfashi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