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청래, 언론개혁특위 위원장 최민희 임명...방송3법 상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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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4일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을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민형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백혜련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정청래 신임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언론개혁 특위위원장에 최민희 의원, 검찰개혁 특위위원장에 민형배 의원, 사법개혁 특위위원장에 백혜련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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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특위 위원장에 민형배, 사법개혁 특위 위원장에 백혜련
4일 오후 본회의에서 방송3법 먼저 상정할 듯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4일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을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민형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백혜련 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정청래 신임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언론개혁 특위위원장에 최민희 의원, 검찰개혁 특위위원장에 민형배 의원, 사법개혁 특위위원장에 백혜련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4일 본회의에 방송3법 우선 상정을 검토하고 있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22대 시작과 함께 방송3법 개정안을 발의했었고, 윤석열로부터 거부권을 행사당했던 저로서는 감회가 남다르다. 이번 본희의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극렬 저항을 예고하고 있다. 건건이 필리버스터를 걸어서 표결을 지연시키고 조를 짜서 본회의장을 지키겠다라는 결의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이 법안을 멋대로 해석해 선전선동하고 있지만, 방송3법이 언론장악이라고 우겨온 국민의힘 주장은 약발이 듣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 최고위원은 이어 “디올백을 파우치로 표현해서 비리를 감싼 KBS의 박장범 사장, 취임일성으로 소위 줄리 보도를 사과하며 정권의 호위무사로 나선 김백 전 YTN 사장, 이들의 독을 톡톡히 봤던 윤석열의 정당 국민의힘이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다”라고 주장했다.
한 최고위원은 “특별히 국민의힘을 위해서 방송3법에 대해 말하겠다. 방송3법은 언론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을 위해 정치 후견제를 깨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사 추천 주체를 보다 다변화 해서 정치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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