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베이비슬릭, 드랍과 협의 이혼…9년 결혼 생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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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댄스 크루 울플러의 멤버로 유명한 베이비슬릭(본명 김지영)이 힙합 댄서 드랍(본명 고준영)과 결혼 9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베이비슬릭과 드랍은 2015년 결혼 후 댄서로서의 공통된 열정을 공유하며 때로는 무대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방송 당시 드랍은 울플러의 메가 크루 퍼포먼스에 깜짝 등장했으며, 베이비슬릭은 그를 "그냥 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수줍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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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스트릿 댄스 크루 울플러의 멤버로 유명한 베이비슬릭(본명 김지영)이 힙합 댄서 드랍(본명 고준영)과 결혼 9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협의 이혼에 합의했으며, 드랍의 귀책 사유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베이비슬릭과 드랍은 2015년 결혼 후 댄서로서의 공통된 열정을 공유하며 때로는 무대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10월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드랍은 울플러의 메가 크루 퍼포먼스에 깜짝 등장했으며, 베이비슬릭은 그를 "그냥 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수줍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프러포즈 영상에서는 드랍이 무릎을 꿇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결혼 생활의 끝은 그 화려한 무대와 달랐다.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며 9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드랍의 귀책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혼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베이비슬릭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 문제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1983년생인 베이비슬릭은 왁킹, 힙합, 스트릿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올라운더 댄서로, 1000회 이상의 배틀 경력을 자랑하며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해온 베테랑이다.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받은 그는 댄서로서의 열정을 잃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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